어제에 이어 오늘도 (어제 그) 친구놈이랑 Don't starve Together 플레이 중이다.


어제 올린 리뷰에는 플레이 도중 죽더라도 친구의 희생(체력 -35)을 통해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했는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


여러번 부활을 하면 최대 체력 수치가 점점 깎여나간다. 후덜덜.....











스크린샷에서 체력 게이지를 유심히 보면, 점점 위쪽 부분이 까매지는 것이 보일 것이다.

아니 나는 처음에는 체력 게이지 위쪽이 까맣게 되길래 아 이건 뭐 버그인가? 싶었는데 숫자를 보니 뭔가 이상했다. 그리고 체력 회복 아이템을 먹어도 더 회복이 안되고.


그제야 난 깨닫고 만 것이었다. 부활도 무한히 되는게 아니라 죽으면 죽을수록 체력이 깎여서 더 죽기 쉬워지는 거였구나.


아.................................


어쨌든 지금은 최대 체력이 90밖에 안된다. 좀 더 몸 사리면서 플레이해야겠다.


WRITTEN BY
Chaz
서울소재 모 대학교 공대 졸업하고 일개미가 된 일명 비둘기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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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죽어서 체력떨어지는 페널티.. 회복할 수 있는 아이템이 나오면 좋을텐데요 ㅠ
    친구하고 하는데 너무많이 죽어서 최대체력이 30남았더니.. 한대 맞으면 사망하네요 ㅋㅋ

    +미니맵 모드나 멀리떨어진 친구 표시 모드 이런거 활용하면 좀더 편리하더군요
    물론 모드설치는 게임의 재미를 해치지 않는 한도내에서만 해야겠죠 ㅎ
  2. 비밀댓글입니다
  3. 저도 친구랑 부활 있다고 막죽다가 늑대한테 털리는 체력이 돼었다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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