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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쵸파로보 나머지 2호기, 5호기 조립을 마쳤다!


나머지 1, 3, 4호기 조립샷은 아래 링크로 ㅇㅇ

2014/06/18 - 쵸파로보 1호기, 4호기 조립

2014/06/17 - 쵸파로보 3호기 조립




2호기 윙의 런너들이다.


스티커. 언제나 스티커지옥은 좀 힘들다....


2호기에 포함된 쵸파 2기 사진이다. 이번에는 모래색톤이라 좀 심심한 쵸파다.


완성샷인데, 이게 새의 머리 때문에 중심이 앞으로 쏠려가지고 중심잡기가 좀 힘들다. 자세를 잘 잡아줘야 앞으로 넘어지지 않고 오리발로 잘 서있을 수 있다.


조금 더 자유롭게 자세를 잡으려면 동봉된 스탠드를 끼우면 된다. 그나마 안정감이 좀 높아진다.

스탠드 채로 두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장식하기 좋다.


구도를 조금 바꿔서 아래에서 위쪽으로 찍어보았다. 

2호기 윙은 합체헤서 쟈이언트 쵸파로보를 만들 때 몸통이 되는 부분이다.


사실 5호기 크레인은 분위기가 약간 왜색이 짙긴 하지만 일본 문화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니기에...

어쨌든 일본 사무라이 풍의 기체다.


완성하면 양옆으로 집게발이 달린 놈이 완성된다. 합체할 때에 다리가 되는 파트다.


좌우로 길쭉한 모습이다.


드디어 5기 다 완성을 했는데,

합체를 하려고 보니 독립파트일 때와 합체할 때의 모양이 달라서 합체용으로 각 파트를 변형을 시켜야 하는데, 2호기의 설명서와 1호기의 부품을 놓고 왔다. 하....

주말마다 집에 오는터라 신나서 짐챙기느라 정신없어서 빠뜨리고 왔나보다. 뭐 짐 부피 줄이겠다고 두 기체씩 한 상자에 담아오느라 설명서까지는 못챙긴듯.


어차피 노트북 들고 집에 오게될 줄 알았으면 오후에 겜 좀 덜하고 짐 꼼꼼히 챙겨가지고 올 것을..


어쨌든 그러한 연유로 자이언트 쵸파로보 합체는 다음주 이시간에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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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z
서울소재 모 대학교 공대 졸업하고 일개미가 된 일명 비둘기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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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동안 쵸파로보 조립하느라 행복하다.

토요일에는 3호기 서브마린을 조립했고, 일요일에는 1호기 탱크, 화요일에는 4호기 드릴을 조립했다. 월요일은 시험 전날이라 밤새느라(...) 안타깝게도 하루 쉬었다.

일요일에는 쵸파로보 1호기를 조립했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다들 품절이었지만 토요일에 신도림역 테크노마트 3층에 있는 조이하비 매장에는 재고가 남아있어서 냉큼 사왔다.


각 런너(판)마다 이름이 붙어있고, 검은색 동그라미가 파츠 번호라고 써져있다.

검은색 마름모는 뭐라고 써있는지는 몰라도 조립하는 순서를 지키라는 뜻인 것 같다.

스티커(씰) 번호도 나와있고. 지난번에 말했다시피 설명서는 굉장히 친절하다.




1호기 완성했다. 저 크다란 뿔에 달린 회색 스티커가 좀 못나게 붙여져서 아쉽다. ㅜㅜ


월요일은 시험 전날이라 하루 쉬고 어제, 화요일에는 4호기 드릴을 만들었다.



4호기에 들어있던 쵸파의 안전모에는 저렇게 작은 부품이 들어있다. 안잃어버리게 조심하자.


ㅋㅋㅋㅋ 귀엽다.


이거는 스티커 붙일 때 구멍 위치를 잘 보고 붙여야지 안그러면 다시 붙여야 하는 불상사가..


드릴은 이렇게 앞부분을 펼쳤다 오므렸다 할 수 있다.

이렇게 찍어놓으니 뭔가 비장해보이는 쵸파 사진을 마무리로 올리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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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2014/06/14 - 쵸파로보 3, 4호기가 도착했다!

라는 글에서 올렸던 쵸파로보 3호기를 조립했다. 5기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 게 3호기 서브마린이라서 제일 먼저 조립했다.


포장을 뜯고나면 설명서, 부품들, 스티커가 들어있다. 부품들을 예쁘게 잘라내기 위해서 니퍼가 있는 게 좋고, 핀셋은 스티커가 워낙 작기 때문에 붙일 때의 정신건강을 위해서 준비했다.

설명서에는 일본어만 잔뜩이지만 어차피 그림이 상세히 잘 나와있고 어느 판에서 몇 번 부품을 떼야 하는지는 알파벳과 숫자로 표시가 되어있기 때문에 그거만 잘 보고 따라하면 된다.


스티커의 깨알같은 디테일. 쵸파의 표정도 다양하게 선택해서 붙일 수 있다.


이렇게 쵸파 얼굴에 스티커를 붙였다. 스티커에 여분 표정이 들어있기 때문에 취향대로 붙이면 된다. 난 그래도 노말한게 좋아..

쵸파로보 한 기당 쵸파 피규어는 2개씩 들어있다. 앉아있는 쵸파와 서있는 쵸파.


쵸파 얼굴이 완성되었다. 아이고 귀여워라


쵸파쵸파쵸파쵸파쵸파 ㅎㅎ 귀엽다... 으으..


이렇게 조립을 거쳐서...


완성!! ㅋㅋㅋ


뚜껑도 열린다 ㅋㅋㅋ 이런 디테일함을 잊지 않는 반다이.



표정 진짜 신나보인다 ㅋㅋㅋㅋ



조립 후기:

1. 플라스틱 부품 사출 상태가 좋고 부품들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게 하나도 없이 다 정확하게 딱딱 맞아떨어진다. 역시 반다이. 스티커 역시 곡면까지 고려해 세세하게 잘 되어있고, 부품과 정확하게 잘 들어맞는다. 옛날에 어릴 때 문방구에서 대충 사다 만들던 그런 저질 프라모델과는 비교를 할 수가 없다.

몇십년 전부터 덕후를 양산해왔던 일본의 선진 기술력을 엿볼 수가 있었다.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는 따라올 곳이 없지 않을까. 평소엔 딱히 일본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이런 면에선 인정.


2. 설명서가 친절하다. 그림이 굉장히 사실적으로 그려져있다.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고, 뜻은 모르는 채로 가타가나 몇 자 읽을 줄 아는 사람인데도 큰 무리 없이 조립했다.

설명서 뒷면에는 스티커 대신 직접 도색하고 싶은 사람을 위해 안료 배합 가이드까지 적어놨더라. 디테일 끝판왕.


3. 쵸파가 귀엽다.


4. 쵸파가 귀엽다.


5. 쵸파가 귀엽...


마무리로 사진 하나 던지고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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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스티커 사진에서 비친 윤곽이 혹시 본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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냫ㅎ하하하핳하ㅏㅎㅎ핳

작년부턴가 친구들이랑 매달 삼만원씩 돈 모아다가 그 돈으로 만날 때마다 밥도 사먹고 생일자 선물도 사고있다.
5월에는 내 생일이 있었으므로 4월 말부터 ㅋㅋㅋㅋ 무엇을 받을까 고민하던 나는 결국 이것을 선택하고야 말았다.

바로 쵸파로보!!!!!


이게 바로 완성샷이다.
(사진 출처: http://www.gundamall.com/m/product.html?branduid=185427&special=1&GfDT=Z2V7&#tabProductImg)

평소 원피스를 감명깊게 본 사람으로서 (덕후는 아니에요..) 쵸파의 귀여움을 이길 수가 없었다.

글 맨 처음에 올린 사진이 바로 그 3, 4호기의 박스샷이다.

사실 4월 말, 5월 초의 시점에서는 국내에는 1, 2, 5호가 먼저 수입돼있었고 3, 4호기는 출시 예정이었다. 그런데 한 기당 8000원인데(펀샵 기준) 삼만원어치 이상을 사야 배송료가 무료라는 것이었다.
그래서 기왕 사는거 다섯개 한꺼번에 사자! 라고 나머지 3,4호기의 출시를 기다리다가 지난주에 드디어 펀샵에 들어온 것을 발견하였다.
옳다꾸나!! 공금 통장 관리하는 친구한테 바로 링크를 쏴야지!! 하고 기쁜 마음에 펀샵에 들어갔더니....
1, 2, 5호기가 품절이요 :)

나란 멍청이.....

그래서 어떻게 할까 하다가 일단 있는 3, 4호기 먼저 사기로 했다. 그리고 남은 생일선물 금액 한도를 채우기 위해 트라팔가 로우 잠수함과 샹크스의 배도 샀다. 이번엔 약간 금액이 넘쳐서 차액은 공금통장에 입금했다. ㅋㅋㅋㅋ
배송비보다 더 많이 쓴거 같지만 다 기분탓이다. ㅇㅇ..



이거 두개가 그 트라팔가 로우의 잠수함과 샹크스의 배. 정식 이름은 둘 다 모른다 사실. 하하하하하하하..


상자를 열면 이렇게 부품들이 들어있다. 조립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렌다.


여러 개를 모으면 이렇게 합체도 가능하다!!!!!

아아... 쵸파는 왜이렇게 귀엽지.......
얼른 나머지 1, 2, 5호기도 재입고됐으면 좋겠다. 다 사서 조립해다가 책장에 장식해야지 :)

조만간 조립샷 및 완성샷 올려야지!

TistoryM에서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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