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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지난 번에 썼던 Godus 리뷰가 매우매우 길어져서 내용을 분리하면서 보물 사원 부분만 따로 떼내서 쓰는 글이다.


지난 번 글에서 이렇게 영롱하게 빛나는 바닥이 보물 사원으로 인도하는 길이라는 것은 얘기를 했었다.


편의상 밭 일곱 개 짜리 근처에서 이 각도로 들어가는 것을 첫 번째 보물 사원(봉화 밝히는 순서가 더 먼저라서),

밭 세 개 짜리 근처에서 아래로 들어가는 것을 두 번째 보물 사원이라고 칭한다.


근데 복원은 두 번째 보물 사원부터 먼저 한 게 함정...


두 번째 보물 사원은 이렇게 밭 세개짜리가 깔린 곳 근처에서 발견된다.


유성을 던져가면서 보물 사원을 찾았다. 이 때 믿음포인트도 별로 없었는데 육천 모으면 유성 한 번 던지고, 육천 모으면 유성 한 번 던지면서 겨우겨우 찾았다. 휴.


아직 복원되기 전이라 모서리가 깨져있는 것이 보인다. 이 주변을 잘 파헤쳐서 보물 사원을 눌러서 '복원되지 않음'인가 하는 상태가 되어야 건축가들을 보내서 복원시킬 수 있다.


되도록이면 유성 던지지 말고 내 스샷을 참조해서 길을 직접 뚫기 바란다. 유성을 던지니까 바닥이 제멋대로 패여가지고 애들이 복원을 제대로 못하고 위로 올라갔다가 아래로 내려갔다가 하느라 시간이 더 오래걸렸다.


아직 복원되기 전이지만 보물 사원을 눌러보면 복원된 후의 모습이 어떨 지 대강은 알 수 있다.


지금 이 스샷처럼 바닥이 지멋대로 위라래로 패여있으면 복원하는 데도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리게 된다.


복원을 다 하면 봉화대랑 비슷하게 카드가 위에서 돌고 있다. 누르면 보석과 스티커를 획득하게 된다.


보석이 대략 한 8개 정도든가, 되게 애매하게 나왔던 걸로 기억한다.


첫 번째 보물 사원의 위치를 찾는 여정은 참으로 험난했다. 아무리 파도 파도 끝이 안나와..... 그런데 결국 드러난 보물사원의 위치는....


ㅡㅡ 바로 이곳이었다.

밭들 바로 위쪽.


하..... 내가 믿음포인트를 얼마나 써가면서 땅을 팠는데.... 나랑 장난해??


큰 밭 하나는 밀어버리고 그 위치에다 집을 지어놨던 덕분에 사람 보내기는 조금 수월했다. 암튼 차라리 오른쪽에서부터 길을 파들어 갔다면 더 쉽게 찾았을 것이다.


복원 완료.


그리고 이거는 세 번째 보물 사원(으로 추정되는) 위치이다.


이 봉화가 아스타리 마을 남서쪽에 있는 3일짜리 봉화 밝힌 다음에 그 아래쪽에서 발견되는 2주짜리 봉화다. 이 봉화를 중심으로 해서 왼쪽으로 이동하면...


요렇게 생긴 익숙한(?) 바닥이 보인다. 보물사원!!!!


근데 좀 더 파고들어가 보니깐 이게 아직 내 영토가 아닌 쪽으로 향하고 있어서 보물사원을 발견하려면 저 2주짜리 봉화를 밝혀야만 하는 것 같다. 후......

일단은 봉화 근처에 집 4채 짓고 수용의 성소 지어다가 8명 풀로 보냈는데도 기껏 2주에서 6일로 줄어들더라.


지금 하루 정도 지나서 이제 5일 몇시간 정도 남은 상태다. 근데 일꾼들 피로도를 생각하면... 그보다 더 걸리겠지.


3/2 수정: Homeworld 보물사원 나머지 2개


오른쪽이 2주짜리 봉화대이다. 거기서 왼쪽에 있는 집을 기준으로 해서.


요정도 내려가면 보물사원이 하나 있다.


마찬가지로 2주짜리 봉화대이다.


이번에는 오른쪽으로 가보면 보물사원으로 가는 길이 있는데, 이거 실컷 파들어가면


여기서 보물사원이 발견된다.


추신


아직 Weyworld에서의 보물 사원 위치는 못 찾았다. 찾는대로 업데이트 하는 걸로....




WRITTEN BY
Chaz
서울소재 모 대학교 공대 졸업하고 일개미가 된 일명 비둘기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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