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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리뷰(?)글이다. 그동안 블로그를 열심히 안한 이유는 대신 일을 열심히 했기 때문이라고 해두자.

이번에 다녀온 곳은 즉석떡볶이 무한리필집인 '두끼'다. 떡볶이로 한끼 먹고 볶음밥으로 한끼 더 먹어서 두끼다.

떡볶이 재료로 들어가는 떡만 해도 일반 가래떡, 조랭이떡, 밀떡 등등 다양하고 내가 좋아하는 납작한 당면이나 라면도 다 있어서 좋았다.

이용 방법


이렇게 냄비에 육수를 담아서 끓이고 다른 그릇에는 떡볶이에 넣어 먹을 것들을 담아온다. 무한리필이라 계속계속 먹을 수 있으니까 너무 욕심부리지 말고 확실하게 다 먹을 수 있을만큼 가져다 먹자.

그리고 떡볶이 맛의 핵심인 소스도 대여섯 종류가 있어서 기호에 따라 매운맛이나 향신료 등을 조절할 수도 있다.

재료랑 소스를 넣은 모습이다. 아 또 먹고싶다.


소스를 다 풀고 이제 끓기까지 기다리면 된다.... 핰핰

아 그리고 앞접시가 독특하게 생겼다. 후라이팬 모양이라 손잡이도 있어서 들고 먹기 편하려나.



이거 끓는 사진 연사 촬영해서 움짤 만들려고 했는데 아직 귀찮아서 못했다. 곧 올려봐야지.

이용 요금

일반 6900원 / 학생 5900원 / 어린이 3900원이다. (대학원생은 학생할인 제외..... ㅎㅎ)
그냥 밥값이라고만 생각하면 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것도 먹고싶고 저것도 먹고싶은 그런 순간에 한 자리에서 다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정도면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본다.
일단 나는 만족 :)

위치

오 지금 티스토리 앱으로 글쓰는 중인데 위치 첨부가 되는구만? 처음 알았다.

암튼 참살이길에서 안암로터리쪽 이니스프리 건물 2층에 있다.

​​​​사소한 팁​

​​​1. 떡볶이로만 배채우지 말고 약간 배를 남겨서 꼭 볶음밥까지 먹어보도록 하자.
2. 사리라면 말고도 일반 봉지라면도 비치되어있으니 여럿이 가서 짜파게티라든가 이런거 하나 끓여서 입가심으로(?) 나눠먹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럼 20000


WRITTEN BY
Chaz
서울소재 모 대학교 공대 졸업하고 일개미가 된 일명 비둘기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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