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커뮤니티에서 누가 추천하는 글을 보고 접하게 되었다.

제목이 시사하듯 청각장애인으로서 살아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려나가고 있다.

작가 본인이 청각장애인이기 때문에, 당연히 장애인을 동정의 대상으로 바라보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비장애인의 배려에 대해 자립심을 넘어선 적대감에 가까운 감정도 느껴지지 않는다. (뭐 그런 적대감들도 주로 장애인은 도와줘야되는 불쌍한 사람이야!라는 편견 때문에 오는 반작용이긴 하겠지만)

불편한 부분은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인정하고 그러면서도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잘 알지 못해 생기는 오해에 대해서도 바로잡아주는 것이 좋다.



물론 웹툰이기 때문에 재미있다는 점이 제일 좋다!
이분도 참 한 덕력 하시는듯ㅋㅋㅋㅋ

현재는 네이버웹툰 베스트도전에 연재중이다.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http://m.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498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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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z
서울소재 모 대학교 공대 졸업하고 일개미가 된 일명 비둘기가 거주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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